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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대표이사 인터뷰] 사람중심의 종합부동산 디벨로퍼 기업으로 변신 선언 2017-02-21

  • 2 [대표이사 인터뷰] 임대수익 나오는 부동산 올해도 관심 모은다 2017-02-21

    "임대수익 나오는 부동산 올해도 관심 모은다"

    입력 2016-01-18 07:00:37 | 수정 2016-01-18 07:00:37 | 지면정보 2016-01-18 B5면


    고수에게 듣는다 - 김승석 에스앤비 사장

    오피스텔·상가·분양형호텔 
    베이비붐 은퇴 세대의  
    수요 계속 이어질 것 
    분양가 합리적으로 책정돼야




    김승석 에스앤비 사장(46·사진)은 지난해 1만여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했다. 처음 시행사업에도 뛰어들었다. 김 사장은 미국 금리 인상, 주택담보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연초 부동산시장 전망이 다소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저금리 기조 속에 베이비붐 은퇴 세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으려는 수요는 올해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손해 나더라도 끝까지 책임져 

    1996년 현대그룹에 입사한 김 사장은 현대산업개발에 배치돼 건설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3년 8월까지 8년간 근무했다. 당시 주거용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상가 등 업무·상업용지 개발을 맡았다. 경기 분당 판테온, 분당 아이파크,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 등의 마케팅과 분양 기획 등을 담당했다. 1998년 미국 캐나다 등 해외 부동산을 판매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퇴직 후 동업으로 시행을 하다 실패를 맛봤다. 경기 구리시에서 주상복합을 추진했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에다 시공사와의 협의 등에 시간이 걸리면서 사업이 좌초했다. 

    당시 법인명이 삼본네트웍스였는데 ‘SnB(에스앤비)’로 바꾸고 2008년부터 분양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에스앤비는 ‘솔루션과 베네핏(solution&benefit)’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의 임대와 컨설팅을 맡는 법인으로 ‘SnC(에스앤씨)’도 만들었다.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아이에스동서 동원개발 경동 등이 있다. 지난해 롯데건설이 시공한 4000여가구 규모의 서울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조기에 완판(완전판매)했다. 부산 용호만의 고급아파트 ‘W’와 서울 가락동 ‘송파 헬리오시티’도 김 사장의 손을 거친 프로젝트다. 김 사장은 한번 맡은 현장은 손해가 나더라도 끝까지 책임진다. 그는 “맛집과 맛이 없는 집은 외부에서 보더라도 차이가 난다”며 “수요자가 모델하우스에 들어와 상담을 받고 즐겁게 계약하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한강 조망 갖춘 대규모 호텔 선보여

    한 번의 개발 사업에서 실패를 경험한 김 사장은 지난해 말 새롭게 개발에 도전장을 던졌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인근에 분양 중인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이 그것이다. 한국수자원공사 땅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지상 14층 855실(전용 6~25㎡) 규모다.

    김 사장은 하와이 등 해외를 둘러본 뒤 마리나시설 인근의 주택 단지는 가격이 높은 인기 주거지역이라는 점에 착안, 개발에 나섰다. 그는 “바다가 내다보이는 전망을 갖춘 곳은 그렇지 않은 지역보다 최대 3배가량 비싸다”며 “주변에 산업단지와 기업체 등 호텔 배후 수요도 두텁다”고 강조했다. 현장을 와 보고 직접 살겠다는 의향을 표시하는 수요자도 많다고 했다. 조식과 청소서비스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은퇴한 베이비붐 세대가 살기 적합하다는 것.

    김 사장은 “투자자는 물론 실거주하겠다는 수요자도 의외로 많아 놀랐다”며 “호텔 운영 법인도 만들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상품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분양가 저렴한 임대상품은 관심 지속

    김 사장은 주택시장에 일시적 공급과잉 논란이 있어 주택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다소 불안해한다고 진단했다. 게다가 다음달 수도권에서 주택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는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꼽았다.


    하지만 외곽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둘러싸인 서울만 살펴보면 택지가 부족하고 재건축, 재개발이 꾸준히 진행되기 때문에 전세난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게다가 700만명을 웃도는 베이비붐 은퇴 세대는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용 상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 상가 분양형호텔 등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다만 전체 분양가격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사장은 “대외적인 변수보다 시장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건 분양가”라며 “입지가 받쳐주고 분양가격이 합리적으로 책정돼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나오는 상품은 인기를 끌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 1 [대표이사 인터뷰] “어려운 현장이요? 세상에 안되는 게 있나요” 2017-02-21


    “어려운 현장이요? 세상에 안되는 게 있나요”


    기사입력 2014-03-05 11:34



    ‘折箭之訓(절전지훈)’이란 한자성어가 있다. 가는 화살도 여러 개가 모이면 꺾기가 힘들 듯,

    여러 형제나 동료가 협력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SNB 김승석 사장은 "아직은 회사가 걸음마 단계라며 선순환구조를 만들이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한다.
    ↑ SNB 김승석 사장은 "아직은 회사가 걸음마 단계라며 선순환구조를 만들이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한다.


    SNB 김승석 사장은 "아직은 회사가 걸음마 단계라며 선순환구조를 만들이 위해 늘 최선을 다한다"고 다짐한다.

    이 말에 딱 들어맞는 형제가 있다. 이들은 업계에서 소문난 선수들조차도 털어내기 힘들다는 중대형 고가 아파트를 연이어 ‘완판’시키며, 

    분양대행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이 업계에 먼저 발을 들인 사람은 형인 김승석(45세) 대표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김승석 대표의 원래 꿈은

    교직에 근무하는 거였다. 하지만 개인사정상 지난 1996년 현대그룹에 입사한다.

    현대그룹 내 IT계열인 현대정보기술로의 발령을 내심 바랬지만, 운명처럼(?) 현대건설산업으로 가라는 통보를 받는다.

    그는 “생각지도 못한 건설업종으로 발령이 나면서 얼떨떨했다”면서도 “하지만 당시 자신감이 충만했던 터라 여기서 열심히 일해

    전문 CEO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잘 팔리는 상품만 손댔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

    하루가 멀다 하고 새벽까지 야근을 자청한 그는 사회 초년 시절 상업, 주상복합, 오피스텔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팀에서 근무했다.

    그 때는 아파트 값이 자고일어나면 뛸 정도로 부동산 활황기였지만, 그 외의 상품들은 철저히 외면을 받던 시절이다.

    그러다보니 김 대표가 속한 팀은 상대적으로 ‘찬밥’일 수밖에 없었다. 그는 “시장자체가 아파트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회사의 조직 개편이 있을 때마다 우리 팀은 희생양이 됐다”면서도 “생각해보면 지금의 자생력은 그 때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다 IMF 사태가 터진다. 하필 김 대표가 분당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358실을 팔 때였다.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600번 이상을 팔다 말다를 반복했고, 이는 당시 국내 경기가 ‘바닥’이었음을 증명했다.

    “국내 건설업계 최초 해외 판촉을 강행했죠. 힘든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거듭된 고민 끝에 당시 김 대표(당시 대리)는 해외에 팔아 보는 건 어떻겠냐고 팀장에게 제안한다.

    팀장은 “회사에 너 같은 녀석도 한둘은 필요하다”며 국제전화를 연결해줬다.

    첫날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해외 판촉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카탈로그 제작부터 교포 섭외, 호텔 사업설명회까지 ‘맨 땅에 헤딩’을 시작했다.

    6박7일 동안 2개 나라(캐나다, 미국), 4개 지역(토론토, LA, 샌프란시스코, 뉴욕)을 도는 강행군도 펼쳤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1차에 50여 건의 계약이 나왔다. 2차 때는 무려 150건을 팔고 돌아왔다.

    외환위기 시절이라 한국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계약한 교포들은 환차익까지 얻을 수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해했다.

    이후 2001년 마케팅으로 팀을 옮겨 대한민국 부유층의 상징 ‘삼성동 아이파크’의 분양을 끝으로

    2003년 8월, 삼십대 중반인 김승석은 한 회사의 ‘대표이사’로 거듭난다.

    “그때는 제가 잘난 줄만 알았습니다. 현대가(家)의 백 그라운드는 보이지 않았어요.”

    현대산업개발 근무 시절 맡은 사업마다 승승장구하던 그였지만, 막상 사업체를 꾸리고 나니 좀처럼 일이 들어오질 않았다.

    결국, 남양주 도농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시행일에 손을 대면서 그는 깊은 나락으로 고꾸라진다.

    김 대표는 “집에 폐인처럼 있는 제게 나이 지긋한 어머니께서 밥값하라며 만원을 주시는 데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었다”며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서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회고했다.

    시행사업 실패 후 그에게 남은 것은 250억 원의 빚이었다. 이후 분양대행으로 업종을 변경하면서 빚은 모두 갚았지만,

    당시의 마음고생은 하면 안 될 생각까지 하게 만들곤 했다.

    산 입에 거미줄 치는 일은 없다했던가, 그에게 뜻밖의 연락이 왔다. 현대산업개발에서 분양대행 의뢰가 온 것.

    문제는 악성 미분양으로 골머리 썩던 ‘부산 수영만 아이파크’였다는 점이다.

    찬물 더운물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김 대표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팔아보겠다”고 일을 받아들였다.

    고급 주거시설에 오랜 경험이 있던 차라 김 대표는 “할인도 필요 없다. 여기서 살아야하는 이유를 줘야한다”며,

    바로 판촉 전략구상에 돌입했다.

    “이 단지를 어떻게 팔아야할까. 10시간 동안 단지 앞 편의점 의자에 앉아 고민하다 무릎을 쳤습니다.

    바로 ‘야경’을 상품화하면 될 것 같았어요.”

    김 대표는 바로 견본주택을 오후에 개장하는 ‘나이트 마케팅’과 ‘무드 마케팅’을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그 결과 1년 넘게 악성미분양으로 남겨진 ‘수영만 아이파크’는 몇 개월 만에 모두 팔아치우는 기염을 토한다.

    이후 미분양 마케팅을 연달아 성공시킨 김 대표는 사업수주 때문에 외부로 동분서주했다.

    그러다보니 내부를 챙길 누군가가 절실했다. 그래서 고려대 졸업 후 고시를 준비 중이던 친동생인 김호석 씨를 영입한다. 


    "盡人事得天命: 인간으로써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하늘을 얻는다" 김승석·호석 형제가 버릇처럼 되새기는 말이다.
    ↑ "盡人事得天命: 인간으로써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하늘을 얻는다" 김승석·호석 형제가 버릇처럼 되새기는 말이다.


    "盡人事得天命: 인간으로써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하늘을 얻는다" 김승석·호석 형제가 버릇처럼 되새기는 말이다.

    계열사인 KNB 대표로 동생을 스카우트한 김승석 대표는 “동생과 직원이 아닌 파트너 입장에서 일하고 싶었다”고 말하자, 

    김호석 대표는 “친형제 사이지만 성격이 전혀 다라, 음양이 맞는다”고 말한다.

    서로 보완관계가 형성되니 사업은 더욱 안정을 찾아갔다. 시작을 형인 김승석 대표 맡았다면, 완성은 김호석 대표 몫이다.

    김호석 대표가 합류하면서 신규분양 물량도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 첫 프로젝트가 ‘군산 아이파크’였다.

    “우리 일은 아파트를 파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감동 시키는 것”

    군산 아이파크를 팔기 위해 또 고민이 시작됐다.

    성격 다른 김승석, 호석 형제지만 “어떤 마케팅을 펼칠 것인가, 이것이 대행사의 역할”이라는 신념이 같았다.

    때마침 현대조선소가 군산으로 이전한다는 낭보가 형제에게 전해졌다.

    이들은 군산에 들어서는 아파트를 울산에서 파는 기이한(?) 전략을 구사해 단기간 완판에 성공했다.

    “장사 잘되는 식당, 재료비 아끼지 않는다.“

    SNB 사장실 한쪽 벽에는 ‘盡人事得天命’이란 고사성어가 적힌 액자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하다. 待(기다릴 대)자가 아닌 得(얻을 득)자다.

    인간으로써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 대신 인간으로써 해야 할 일을 다 하면 하늘을 얻는다는

    ‘진인사득천명’으로 바꾼 것. 수동적 자세보다는 능동적 자세로 업무에 임하겠다는 김승석, 호석 형제의 의지 표명인 셈이다.

    SNB는 최근 현재 시공이 한창인 잠실롯데월드 슈퍼타워의 컨설팅을 수주하면서, 컨설팅업무도 병행하고 있다.

    때문에 컨설팅업무에 필수 요소라 할 수 있는 ‘논리개발’을 위해 북경, 상해, 홍콩, 라스베가스, 도쿄로 출장을 자주 나간다.

    배움을 위한 비용은 아끼지 않는다.

    “부자들은 가치가 있으면 투자에 망설임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면 단돈 1000원도 쓰질 않는다”고 말하는

    김승석, 호석 대표는 “지금까지 판매가 어렵다는 최고층·대형·고급 등의 수식어가 붙은 아파트를 분양에 성공시켜 온 만큼

    어떤 주거상품을 맡더라도 자신있다”고 밝혔다. 

    (주)SNB가 분양대행을 수주하고, 3월 7일 그랜드 오픈을 앞 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The W(더 더블유)’ 투시도
    ↑ (주)SNB가 분양대행을 수주하고, 3월 7일 그랜드 오픈을 앞 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The W(더 더블유)’ 투시도

    한편, (주)SNB는 이달 7일 올 상반기 부산지역 최대 신규분양 물량인 용호만 매립지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The W(더 더블유)’의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지하 6층, 지상 69층(건물높이 최고 246.4m)에 4개동으로 조성되며, 1488가구에 달하는 매머드 단지다.

    김호석 대표는 “전체 가구의 98%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부산 도심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게 장점”이라며, “특히 70% 정도의 가구는 부산의 대표적 야경인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승석 대표는 “지난해 말 개관한 홍보관을 방문한 고객이 4만여 명을 넘었고, 이 중 구입의사를 밝히고

    더블유멤버십VIP카드를 발급받은 고객만 2만여 명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면서,

    "평면설계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이 호평을 받고 있고,

    준공이 완료되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분양성공을 자신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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